이번 주말(9월 12~13일) 서울 세텍(SETEC)에서는 웨딩박람회·웨딩홀박람회·허니문박람회 세 행사가 같은 기간에 나란히 열립니다.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주력 품목이 다른 별개 행사입니다. 무엇이 다르고, 지금 결혼 준비 단계에서 어디로 가는 게 맞는지 정리했습니다.
이번 주말 세텍 일정 (9.12~13)
- 서울 세텍 웨딩박람회 — 스드메(스튜디오·드레스·메이크업) 중심 종합 행사
- 서울 세텍 웨딩홀박람회 — 웨딩홀·예식장 상담 중심
- 서울 세텍 허니문박람회 — 신혼여행 상담 중심
- 다음 주말(9.19~20)에는 같은 곳에서 하우투 대형 웨딩박람회가 이어집니다
세 행사, 준비 단계별로 이렇게 고르세요
결혼 준비를 막 시작해 스드메 견적부터 잡아야 한다면 웨딩박람회가 출발점입니다. 예식장을 아직 못 정했다면 웨딩홀박람회에서 여러 홀 견적을 하루에 비교하는 편이 주말 몇 번을 아낍니다. 스드메와 홀 계약이 끝났고 신혼여행만 남았다면 허니문박람회만 다녀와도 충분합니다.
세 행사가 같은 전시장에서 열리므로, 두 단계에 걸쳐 있는 커플이라면 사전등록을 두 개 해두고 하루에 함께 둘러보는 것도 방법입니다.
데이터로 본 세텍
- 코리아웨드가 이 행사장에서 확인한 지난 웨딩박람회: 3건 — 서울에서 웨딩박람회가 가장 자주 열리는 곳입니다
- 수집된 서울 네이버 블로그 후기 중 세텍 언급: 3건
-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 바로 앞이라 지하철 방문이 가장 편하고, 행사 주말 주차는 혼잡한 편입니다
방문 전 체크
- 입장은 세 행사 모두 무료초대권(사전 신청) 기준 무료입니다
- 주말 오후에는 상담 대기가 길어지는 편이라, 여유 있게 보려면 오전 방문이 낫습니다
- 특가 계약 전에는 총액 비교·별도 비용·환불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— 홈의 "계약 전 확인 7가지"에 정리돼 있습니다
일정과 수치는 9월 7일 주최사 공개 자료·코리아웨드 수집 데이터 기준이며, 행사별 상세와 무료초대권 신청은 각 행사 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.